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혁 1991. 1 송경용 부제(당시)가 1년에 걸친 지역조사 끝에 조그마한 단독가옥을 전세로 얻어 나눔의집 터를 잡다. 1991. 3 ‘대한성공회 봉천동 나눔의집’을 개원하다. 1991. 5 방과후 시간을 보낼 곳이 없는 봉천동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한누리공부방’을 열다. 1991. 7 무의탁노인, 장애인, 소년소녀 가정 등을 돕는 ‘가정결연사업’을 시작하다. 1991. 9 가난 때문에 한글도 못 깨우친 어머니들을 위하여 ‘어머니한글교실’을 열다. 1992. 12 출소한 뒤 거처할 곳이 없던 비전향 장기수 할아버지들에게 보금자리 ‘만남의집’을 마련해 드리다. 1995. 5 가난과 가출의 이중고를 겪고 잇는 봉천동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쉼터’를 열다. 1996. 6 가난한 도시 저소득 근로자들의 자립기반.. 더보기 이전 1 ··· 213 214 215 216 217 2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