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봉천동나눔의집 소식

새 공간 이전

5월 26일 여러분의 염려와 성원 덕분에 무사히 이사를 마쳤습니다.
새 공간에서도 변함없이 가난한 이웃의 벗으로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