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과 관련해 구청 관리처분인가가 났으나 주민들이 이주하고 나눔의집이 이주하는데는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습니다. 연내에 철거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나눔의집과 봉천동을 기억하는 행사를 가을에 하고자 준비하고 있었으나 이 또한 일정이 지연되어 지역주민들의 이주가 거의 끝나는 시점으로 연기하였습니다.
재개발 일정이 확정 되는대로 여러분을 모시고 함께 추억을 나누는 자리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어르신들과 나눔의집의 이주를 위해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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