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주민건강협회 희망의 친구들'에서 어제(4월 1일) 봉천동나눔의집 어르신들과 아이들을 위해 화장품 다섯 상자를 전해 주셨습니다.
김미선 상임이사님과 구정희, 김정우, 이애란, 최은희 팀장님 이주연 이슬기 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저희에게 연락해주시고 신경 써주신 이슬기 간사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물품은 결연 가정 어르신과 그룹홈 행복한우리집, 공부방 드림한지역아동센터에 고르게 전달되었습니다.
어르신과 아이들의 개인 정보 때문에 직접 전달하는 모습은 홈페이지에 올리지 못했습니다. 전달 장면은 따로 희망의 친구들에 보내어 내부 자료로만 사용하도록 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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