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여러분의 염려와 성원 덕분에 무사히 이사를 마쳤습니다.
새 공간에서도 변함없이 가난한 이웃의 벗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봉천동나눔의집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서순 할머니 구술 그림책 발간 및 전시 (0) | 2020.09.11 |
---|---|
철거중인 산101번지 (0) | 2020.09.04 |
슬기로운 공부방 생활 (0) | 2020.08.28 |
우리집 복덩이 (0) | 2020.08.28 |
1년 2개월 동안 진행된 어린이집 신축공사 끝자락에서... (0) | 2020.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