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잡히시던 날 밤에 성체성사를 세우시어 구원의 신비를 드러내셨나이다. 주님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는 우리가 모든 죄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새 계명을 마음속에 새기며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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