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개소한 우리 마을 북카페 ‘동네 BOOK’! 서툰 첫걸음이었지만 이젠 제법 마을의 휴식 공간으로 꼴을 갖추었습니다.
엄마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어린 친구들과 동네 어르신들의 수다가 정겹기만 합니다. 동네BOOK에서 일하는 저희 관악지역자활센터 주민들도 카페 메뉴를 만드는 과정을 연습하고 신메뉴를 개발하는 등 자신의 가게처럼 일하고 계세요. 마을 주민과 함께 살아가는 동네BOOK! 많이 응원해 주시고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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