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봉천동나눔의집 소식

봉천동 산101번지를 기억하다!

나눔의집과 마을을 기억하는 사진전에 연인원 200여분이 다녀갔습니다. 송신부님 설교로 진행된 고별미사에도 걷는교회 신자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참석했고, 마을 예술가의 전통무용과 연주가 더해져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봉천동나눔의집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 포도주는 새 가죽부대에  (0) 2020.08.28
간판과 현판  (1) 2020.06.26
상량문 철거  (3) 2020.05.24
당곡어린이집  (0) 2020.04.22
‘같이’의 가치  (0) 202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