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시작과 함께 봉천동나눔의집 소속 기관인 관악지역자활센터에서 임정민, 이지민 두 분 선생님이 함께 일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월 23일에는 나눔의집을 방문해 나눔의집의 역사와 소속 기관들의 활동, 앞으로의 기대 등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특히 이지민 선생님은 관악지역 활동가들이 1년 한 번 1박 2일로 모이는 관악지역 활동가 워크숍에도 참석해 20대 모둠의 조장으로 활약했고 봉천동나눔의집 활동가 모임인 독서모임에도 참석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활 회계 행정 업무를 담당하게 된 임정민도 조만간 나눔의집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 두 분이 나눔의집에 잘 적응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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